추천 일정 · 일본
나고야 신사·상점가 하루 — 아쓰타 신궁에서 오스까지

아침 카페 모닝으로 시작해 숲에 둘러싸인 아쓰타 신궁을 걷고, 오후에는 오스 상점가와 붉은 오스 관음을 돌아요. 점심 히쓰마부시부터 저녁 테바사키까지 하루 동선으로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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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하루 코스는 이런 날에 맞아요
나고야의 오래된 신사와 상점가, 그리고 나고야 먹거리를 하루에 묶은 테마 코스예요. 아침에는 숲에 둘러싸인 아쓰타 신궁을 조용히 걷고, 오후에는 오래된 상점가와 붉은 사원이 있는 오스에서 구경과 길거리 음식을 즐기는 흐름이에요.
나고야성·사카에 야경·근교 이누야마성까지 담은 기본 동선은 따로 정리한 1박 2일 글을 참고하세요. 이 글은 그 일정에 하루를 더하거나, 하루를 통째로 신사와 상점가에 쓰고 싶을 때 고르는 코스예요.
이 코스라면 숙소는 가나야마나 오스·가미마에즈가 편해요. 가나야마는 아쓰타 신궁과 가깝고 공항 열차가 서며, 비교적 조용하고 숙박비가 무난해요. 오스·가미마에즈는 골목 산책과 먹거리, 가성비가 장점이고 사카에까지 걸어서도 가요.
- 가나야마: 아쓰타 신궁, 공항 열차
- 오스·가미마에즈: 골목 산책, 먹거리, 가성비
- 후시미: 나고야역과 사카에 사이, 비즈니스호텔이 많아요
아침: 카페 모닝 → 아쓰타 신궁 산책
하루는 나고야 카페 문화인 '모닝'으로 시작해요. 아침에 음료를 시키면 토스트나 달걀이 함께 나오는 방식이라, 오전 이른 시간에 가야 해요.
아침을 먹고 나면 아쓰타 신궁으로 가요. 숲에 둘러싸인 일본의 대표적인 신사 중 하나로, 경내가 넓고 조용해 아침 산책에 좋아요. 서두르지 말고 숲에 둘러싸인 경내를 천천히 걸어 보세요.
아쓰타 신궁은 지하철로 갈 수 있고, 가나야마에서도 가까워요. 교통 IC카드 하나면 지하철·버스를 편하게 탈 수 있어요. 타는 노선과 내리는 역은 출발 전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점심: 나고야 국수나 히쓰마부시
점심은 나고야다운 한 끼로 골라요. 된장 국물에 끓인 굵은 우동인 미소니코미 우동과, 넓적하고 얇은 면 기시멘이 나고야의 국수예요.
조금 더 특별한 한 끼를 원하면 히쓰마부시예요. 잘게 썬 장어구이 덮밥을 그대로, 양념을 올려서, 육수를 부어서 세 가지로 먹는 나고야 대표 음식으로, 약 3,000~6,000엔이에요. 저녁 메뉴와 겹치지 않게 미리 정해 두면 좋아요.
- 가볍게: 미소니코미 우동 또는 기시멘
- 제대로: 히쓰마부시(약 3,000~6,000엔)
- 작은 식당·상점은 현금만 받는 곳이 있으니 엔화 현금을 조금 챙기세요
오후: 오스 상점가와 오스 관음
오후에는 오스로 옮겨요. 오래된 상점가와 사원, 길거리 음식이 모인 동네로, 약 1,200개의 가게와 시설이 모인 오스 상점가와 붉은 사원 오스 관음이 중심이에요.
상점가에서는 중고 옷·전자 제품·길거리 음식 구경이 재미있어요. 붉은 오스 관음을 둘러본 뒤 골목을 천천히 걸으며 길거리 음식으로 간식을 즐겨 보세요.
아쓰타 신궁에서 오스로 옮길 때 탈 노선과 역은 출발 전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지하철·버스를 여러 번 탈 날에는 1일 승차권이 이득일 수 있고, 주말·공휴일용 저렴한 표도 있으니 역에서 확인하세요.

- 길거리에 쓰레기통이 적어요. 작은 봉투를 챙겨 쓰레기를 가지고 다니세요
저녁: 사카에까지 걸어서, 테바사키나 미소카쓰
오스에서는 사카에까지 걸어서도 가요. 사카에는 백화점과 상점, 식당이 모인 번화가로, 저녁에 활기차고 TV탑 주변 야경이 좋아요. 오후의 상점가 구경을 사카에 쇼핑으로 이어 가기 좋아요.
저녁은 짭짤하고 달콤하게 양념한 닭날개 튀김 테바사키가 좋아요. 술안주로 인기라 하루를 마무리하기 좋고, 돈가스에 진한 된장 소스를 부은 미소카쓰도 나고야다운 저녁이에요.
- 아침: 카페 모닝
- 점심: 미소니코미 우동·기시멘 또는 히쓰마부시
- 간식: 오스 상점가의 길거리 음식
- 저녁: 테바사키 또는 미소카쓰
일정에 넣는 법, 예산과 체크
여러 날 머문다면 이 하루를 나고야성·사카에 야경 날이나 이누야마성 나들이 날과 나눠 넣으면 돼요. 귀국 날이라면 오전 아쓰타 신궁 산책만 하고 가나야마나 나고야역에서 공항 열차를 타는 방법도 있어요. 공항이 바다 위 섬에 있어 나고야역에서도 열차로 30분 이상 걸리니 여유 있게 출발하세요.
예산은 1인 1일 기준으로 비즈니스호텔·체인 식당·지하철이면 약 8,000엔, 시내 호텔·식당·박물관 입장이면 약 15,000~20,000엔, 고급 호텔·코스 요리·택시면 약 35,000엔 이상이에요. 일본 관광청 조사(2025년)에 따르면 관광 목적으로 아이치현을 찾은 외국인 여행자는 1인당 1회 방문에 평균 약 8.7만 엔(도도부현 사이 교통비 제외)을 썼어요. 일정·숙소에 따라 크게 달라요.
- 걷기 좋은 때: 3월 말~4월, 10~11월
- 여름에는 더위와 습도가 심해요. 물과 모자를 챙기세요
- 입국 절차와 온라인 입국 신고 방법은 떠나기 전 일본 정부·대사관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나고야 여행, 바로 준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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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아쓰타 신궁은 어떻게 가요?
지하철로 갈 수 있고, 공항 열차가 서는 가나야마에서도 가까워요. 교통 IC카드로 편하게 탈 수 있어요.
오스 상점가에서는 뭘 하면 좋아요?
약 1,200개의 가게와 시설이 모인 오래된 상점가라 중고 옷·전자 제품·길거리 음식 구경이 재미있어요. 붉은 사원 오스 관음도 함께 둘러보세요.
하루 동안 뭘 먹으면 좋아요?
아침은 카페 모닝, 점심은 미소니코미 우동·기시멘이나 히쓰마부시(약 3,000~6,000엔), 오후에는 오스의 길거리 음식, 저녁은 테바사키나 미소카쓰를 추천해요.
귀국 날에도 이 코스를 할 수 있어요?
오전 아쓰타 신궁 산책만 넣고 가나야마나 나고야역에서 공항 열차를 타면 돼요. 나고야역에서도 공항까지 열차로 30분 이상 걸리니 여유 있게 출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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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나고야성과 나고야역 고층 빌딩가 · なごやか / CC0
- JR 동일본 야마노테선 E235계 전철 · Rsa / CC BY-SA 3.0